2015. 8. 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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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맨 위에 BGM을 끄거나

아님 이거를 끄거나 둘 중 하나는 꺼주세여~)






마리텔 본방사수중!

한명만 볼 수가 없어서

마술사오빠랑 영만아재랑 셰득이 같이 보는중

맘같아선 영만아찌가 1등 계속 하면 좋겠다

아저씨 순위 내려가는거 보면 맴이 아파...



깨진 갤럭시를 획득하셨읍니다.

는 아빠가 깨져서 버린거 게임용으로 쓰는중



꼬가 푸산에 놀러와땅 ㅇ_ㅇ)!

비가와서 너무 슬펐지만

우리는 비를 피할겸 오레오 빙수를 시켰다.



호불호 빙고

빙고가 없다.

편식 개쩔



비때문에 엄청 어두웠는데

보정해서 그나마 이정도다.

그리고 여기서 내 우산은 뒤집혔다.



맑았으면 좋았을 여행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혼자하는 여행도

같이하는 여행도



꼬잉꼬잉

놀러와줘서 고마워



저 멀리 보이는 구름들...

그래도 비가 그쳐서 다행이야



짠냄새



바닷바람



그리고 우린 치맥을 했다



예쁜쓰레기



자몽주스는 자몽자몽해!



피아노를 도레미도레미

피아노 다시 시작하고싶다.

내 목표는 쇼팽



꼬랑 술먹다가 받은 마테차차차!

괜찮은 맛



친구랑 만날 때는 서점에서 만나는 일이 많다.

일찍 가서 책보는 재미가 쏠쏠하니까.

그렇다고 내가 독서왕은 아니지만...

시집 읽으니까 좋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

사람들에게 맨날 소개시켜주는 카페

인테리어도 가격도 맛도 모두 평타 이상



카페에서 제일 좋아하는 초코 프라페



오랜만에 맑았다.

맑은 하늘 좋아.

이제 곧 가을이 올테니까

높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아빠가 사온 페레로로쉐

저~기 흰색은 언니가 독일에서 보내줘서

겁나 많이 먹었는데 까만건 처음본다



요로케 생김

맛있쪙



등산!



운동기구도 많아서 운동도 하고


 

울 개님도 신나고!

솔직히 나보다 산을 더 잘탄다.

물론 오고가는 개들에게 시비도 많이 걸었지만...

ㅠㅠ깡패여 깡패



걸어가면서 찍었더니

흔들렸어...



푸르다 푸르다



험한 길



산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