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예쁘게 웃을 수 있지?

그냥 있어도 예쁘고

웃으면 더 예쁘고

순수함과 청순함이 가득하다.


오센 보면서 너무 예뻐서 연신 캡쳐버튼을 눌러댔다.

그리고 보정하면서도 행복했다.


우익만 아니였다면 진짜 팬이였을텐데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