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부터 위로 읽기)
これから海外に行ってきます
お仕事だけど。ゆっくりできたらいいなー パスポートと、マイレージカードと忘れ物はないかなー
앞으로 해외에 다녀오겠습니다
일이지만.푹 쉬면 좋겠다~ 여권과, 마일리지 카드와 잊은 물건은 없는가..
あ、総選挙締め切り忘れてた
아, 총선 마감 잊었다
というわけで今年は出馬しないことにします!
実はこの数日間、総選挙のこと真面目に考えました。その結果です。
今後もAKBのために私に出来る事は力になりたいし、私らしくやっていこうと思ってます!
それでは行ってきまーす😎💛🌴
그래서 올해는 출마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며칠 동안 총선을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입니다.
향후도 AKB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힘이 되고 싶고, 나 답게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
처음에 총선출마 잊었다고 할 때
사스가 냥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낄낄거렸는데
그뒤에 올라온 트윗보니까
냥냥의 졸업이 다가온 것 같아서 뭔가 미묘한 감정
입덕한지 얼마 안됐지만
오리멘들에게 더 정이 가는 나로써는
이미 졸업한 멤버들은 핥는 중이라서
얼른 냥냥도 졸업했으면 좋겠다고
입에 그 말을 달고 살았는데 막상 또 할 것 같으니까
복잡미묘...☆★
닼민 졸업 전에 냥냥이 할 것 같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여튼... 냥냥 졸업 후에도 응원해!
냥냥은 내 오시멘이니까!!!